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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의외로 공부가 아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원래 언어 감각이 좋은 사람인가 보다.""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배웠겠지.""유학을 다녀왔으니까 가능했을 거야."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부를 많이 했을까요?처음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문법도 완벽하고, 단어도 많이 알고, 시험 점수도 높을 것이라고 말입니다.그런데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제가 만난 분들 중에는 문법을 자주 틀리는 분도 있었습니다.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웃으며 다시 설명을 부탁하는 분도 있었습니다.놀라운 것은 그런 분들이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반대로 .. 2026. 7. 28.
영어 공부해도 말이 안 되는 이유, 저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했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경험, 한 번쯤 있으셨나요?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토익도 공부하고, 영어회화 학원도 다녀봤는데 막상 실제 대화에서는 머릿속이 하얘집니다."Hello."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저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저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공부했습니다.심지어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어를 공부했고, HSK 6급도 취득했습니다.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어를 꽤 오래 공부한 셈입니다.그런데 처음 중국 현지에서 택시를 탔을 때는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기사님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오셨는데, 저는 당황했습니다.분명 배운 표현인데도 바로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내가 정말 중국어를 공부한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 2026. 7. 24.
[나만 헷갈려? #20] Pasar와 Market 차이, 동남아 여행할 때 꼭 보이는 'Pasar'의 진짜 의미는? Pasar(파사르)가 뭐야? 말레이시아 전통시장 탐방기 (센트럴 마켓 & 페탈링 야시장)동남아시아 여행을 하다 보면 구글 맵이나 길거리 표지판에서 'Pasar'라는 단어를 정말 자주 만나게 됩니다.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필수 코스인 '파사르 세니(Pasar Seni)' 역에 내리면 활기찬 시장들이 반겨주는데요. 과연 'Pasar'는 무슨 뜻이고, 현지 시장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오늘은 현지 냄새가 물씬 풍기는 단어 Pasar의 진짜 의미와 함께,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명소인 센트럴 마켓과 페탈링 야시장 이야기까지 함께 풀어드립니다!🛍️ 'Pasar(파사르)'는 무슨 뜻일까?Pasar(파사르)는 말레이어로 '시장(Market)'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아랍어 'Bazaar(바자/바자회 할 .. 2026. 7. 22.
[나만 헷갈려? #19] Mart와 Market 차이, 우리가 매일 쓰는 '마트'의 진짜 영어 표현은? 우리는 매일 "마트 가자", "마켓에서 장 보자"라는 말을 섞어서 씁니다. 대형 할인점 이름에도 어디는 'OO마트'라 그러고, 어디는 'OO마켓'이라고 붙어 있죠.하지만 원어민 친구에게 "I'm going to the mart."라고 말하면 고개를 갸우뚱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우리가 매일 쓰면서도 정작 영어로 쓰려면 헷갈리는 Mart와 Market,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전통시장과 편의점의 진짜 영어 표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Mart : 콩글리시와 영어 그 경계선 (Keyword: 대형 할인 매장) 사실 Mart라는 단어는 미국 현지 일상 회화에서는 단독으로 잘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원어민들에게 'Mart'는 독립된 명사라기보다, 상점 이름 뒤에 붙는 '~상.. 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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